2012년 8월 24일 금요일

만물속에 감추어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한 관광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이 큰 화제다. 동영상 제목은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다. 
영상 속 어미 돌고래는 새끼 돌고래를 등지느러미 위에 업고 헤엄쳤다. 새끼 돌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몸에 깊은 상처들이 나 있고 혈흔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이미 죽은 것이다.


파도에 새끼 돌고래의 사체가 휩쓸려갔지만 어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새끼를 찾아 등지느러미에 업고 계속 헤엄을 쳤다. 이런 모습은 3일 동안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마음이 뭉클하다”, “죽은 새끼를 업은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마치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죽은 자식조차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미의 마음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낱 미물에게도 한없는 모정을 주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로마서 1:20)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신성에는 한없는 모정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의미다. 만물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으니 그 누구도 그 존재를 몰랐다고 핑계를 대지 못한다. 사도 바울은 명확하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바울의 증언처럼,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롬 6:23)를 품에 안아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다. 지금 이 항해에 함께하자. 어머니께서 부르신다. 



댓글 4개:

  1. 세상 곳곳에 자녀향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심어두셨으니 그나마 조금의 행복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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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자녀들이 모두 회개하기까지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좀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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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소망을 가지게 되니 행복하고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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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불법이 성한 전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처받은 우리 영혼이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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